다양한 분야의 시각에서 2008년 웹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2008년 웹 비즈니스 트렌드 컨퍼런스 트렌드가 열렸습니다.
트렌드를 놓지지 않기 위해서 자료 훓어보시길,ㅋ
- 2008년 웹 비즈니스 & 마켓 트렌드 컨퍼런스 - 주최 : 플루토미디어, 코리아인터넷닷컴
- 일시 : 2008년 1월 24일(목), 25일(금) 10:00 ~ 18:00
- 장소 : 역삼역 포스틸 3층 이벤트홀 (위치 안내) - URL : http://www.bizdeli.com/webtrend/
강의 내용은 각각 1페이지로 정리된 아래 마인트맵(Mind Map)을 참고하세요.
1.2008년 국내외 웹 비즈니스 핫 키워드 분석 및 향후 전망 임정욱 본부장 / 다음커뮤니케이션
http://lovesera.com/download/2008trend/1.pdf
2. 2008년 메이저 포털 업계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 리뷰 및 향후 전망 이준영 대표/ 트레이스존
http://lovesera.com/download/2008trend/2.pdf
3. 2008년 국내 웹2.0 벤처 업계의 최신 동향 및 향후 전망 황재선 책임 / 소프트뱅크미디어랩
http://lovesera.com/download/2008trend/3.pdf
4. 2008년 커머스 업계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 및 향후 전망 김성동 팀장 / 알라딘커뮤니케이션
http://lovesera.com/download/2008trend/4.pdf
5. 2008년 UCC 업계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 및 향후 전망 황승익 이사 / 판도라TV
http://lovesera.com/download/2008trend/5.pdf
6. 2008년 온라인 게임 업계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 및 향후 전망 김이영 실장 / 넥슨
디앤샵상품권
출처 : http://tong.nate.com/career/15334132
1. 하카타분코 - ★★★★☆(4.28)
일본의 정통 돈코츠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돈코츠라멘은 뽀얀 돼지뼈 육수에
콩나물, 차슈, 파 등을 얹어 만드는 라멘입니다. 한국의 얼큰한 라면과 달리 구수한 맛의
육수로 만든 라멘이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죠. 메뉴는 진한 맛의 인라멘과 덜 진한
청라멘, 그리고 차슈덮밥 세가지가 있습니다.
전화번호 : 02-338-5536
2. 옛날떡볶이 - ★★★★☆(4.17)
분식집은 많지만 진짜로 떡볶이를 맛있게 하는 집을 찾기는 힘들죠. 옛날떡볶이는
쫄깃한 떡볶이와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튀겨진 튀김이 일품인 곳입니다. 자리가 좁고
서서 먹는다는 점이 불편하긴 하지만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떡볶이 맛에 항상 찾게
되는 곳입니다.
전화번호 : 없음
3. 탄토 탄토 - ★★★★☆(4.19)
느끼함이 덜한 토마토크림스파게티로 유명한 곳입니다. 여러가지 면과 소스를 이용해
다양한 파스타를 만들어내죠. 질감좋은 빵에서부터 마실 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쓰는
서비스와 종업원의 친절함도 이 집의 매력입니다. 그릴화이트 소세지 등 파스타 외의
메뉴도 맛있습니다.
전화번호 : 02-336-6992
4. 나비 - ★★★★☆(4.07)
오리엔탈풍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바입니다. 무엇을 맛보기 위해서라기보다 이
곳의 분위기에 취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하게
돌아다니면 됩니다. 인도풍의 분위기에서 물담배로 인한 연기를 보고 있으면 마치 꿈속에
빠진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곳입니다.
전화번호 : 02-338-4879
5. 노 사이드 - ★★★★☆(4.27)
한국에서 제대로된 오코노미야끼를 먹을 수 있는 곳, 노 사이드입니다. 히로시마식의
오코노미야끼는, 양배추의 달짝지근한 맛과 소스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죠.
무뚝뚝한 인상과 달리 혼자서 모든 요리를 하는 주인장의 손길에서 나오는 정성의 맛을 느껴보세요.
전화번호 : 02-3143-5963
6. 비닐 - ★★★★★(4.62)
비닐봉다리에 칵테일을 담아주는 특이한 곳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비닐봉다리와 지나가기만
해도 시선을 끄는 인테리어는 손님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죠. 또한 칵테일 가격은 4천원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바쁘시면 칵테일을 비닐봉다리에 테이크 아웃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화번호 : 02-322-4161
7. 어머니와 고등어 - ★★★★★(4.64)
가정집의 손맛이 그리울 때 찾게되는 한식집입니다. 이 집의 주메뉴는 2인용 고등어
정식으로 다양한 반찬의 가지수에 놀라게 되죠. 먹고서 감탄할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듯한 정갈함과 깔끔함에 다시 한번 찾게되는 곳입니다.
전화번호 : 02-337-0704
8. 에반스 - ★★★★★(4.57)
높은 수준의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맛집이기 보다는 기분이 가라앉을 때
갈만한 재즈바라고 할 수 있죠. 공연을 즐기려면 음료값에다가 추가로 공연문화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공연문화비는 평일 5천원, 주말 7천원으로 저렴하니 부담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 02-3141-0626
9. 카페 미카야 - ★★★★★(4.71)
최고의 케이크 맛을 자랑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케이크가 달지 않고 재료 고유의 맛을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타라미스와 무스는 입 안에서 그대로 녹아버릴 정도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고, 그 외에 타르트와 진한 맛이 살아 있는 치즈케이크도 일품입니다.
전화번호 : 02-3143-3579
10. 카페 수다떠는 도서관 - ★★★★★(4.67)
아늑한 분위기를 가진 카페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지만 편안한 분위기를 찾아
이 곳을 오는 손님들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죠. 이름에 도서관이 들어간 카페답게
한쪽 구석에는 책이 한가득 놓여 있습니다. 푹신푹신한 쿠션이 놓여있는 다락방은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 02-3142-9131